2025년 10월 17일 금요일
2025년 10월 11일 토요일
어찌저찌 살다보니 호주까지 왔습니다. - 끝없는 먹부림
안녕하세요. 오늘도 죽었는지 의심될만한 기간이 지난후에 돌아온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글이 한동안 안 올라온 사유는… 솔직히 따로 없습니다.
한동안 분명 시간은 많았는데 바빠서… 진짜 그런 사유로 글을 못 적었네요… 하하…
호주에 처음 오게되면 놀라는것이 몇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 하나 대표적인 것이 바로 소고기가 정말로 싸다는 것 입니다.
이 사진들이 저의 지난 며칠간 먹었던 저녁 식사 중 일부 입니다… 고기가 넘쳐나죠?
의도치 않게 나름대로의 건강식(?)을 먹고는 있습니다. 순수한 단백질과 순수 탄수화물의 조합… 이제 헬스만 다니면 될거 같네요…하하..
보통 저는 오이스터 블레이드… 그니까 부채살 부위를 자주 먹는데요. 크게 3덩어리 대략 800그람에 14달러, 세일을 하는 날은 11달러에도 먹을수 있는 스테이크 부위 입니다.
정말 한국에서는 잘 먹지도 못하는 소고기를 여기서는 가벼운 마음으로 먹게 되는거 같네요.
여기는 southern cross station 근처에 Ali’s Jumbo Kebobs 입니다.
일단 가게 이름에 점보라는 말이 들어가는 만큼 정말로… 정말로 케밥이 미친듯이 큽니다.
제가 주문한 케밥 미디움 사이즈 밀, 26달러에 길다란 케밥 하나와 미디움 사이즈의 포테이토 칩 그리고 뚱캔의 소다 까지의 가격 인데, 가격대비 상당히 풍족한 양의 만족…
다른 식당에 가면 솔직히 가격대비… 일단 양보다는 맛이 그저그런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는 상당히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케밥은 닭, 소고기, 양고기 중에 하나를 고를수 있는데, 저는 양고기가 상당히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위치 정보
이건 헝그리잭슨에서 먹었던 어떤 햄버거랑 코리안 스타일 치킨이라고 우기는 사이드 메뉴 입니다.
햄버거 같은 경우에는 적당히..? 가격대비 상당히 맛있는, 육즙은 당연지사 끝내주고, 양상추와 양파도 상당히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요.
다만, 소스 뿌리는 것에는 왜 이리 인색한 것인지, 소스는 추가를 안 하면 가끔은 목이 맥힐 정도로, 고기 패티맛 밖에 안 날 정도로 소스를 적게 뿌려줍니다.
그리고, 제일 할말이 많은 저 코리안 스타일 이라고 우기는 저 치킨 사이드 메뉴…
솔직히 한마디로 정리가 가능합니다.
‘맵고, 짜고, 달기만 하다고 코리안 스타일은 아니다…‘
외국인들이 보는 한식의 이미지가 딱 저런 이미지인가 하고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사이드 메뉴 였네요…
여기는 홍콩반점 입니다.
위치는 여기, 생각보다 백종원 프랜차이즈 가게가 많이 보이는 거리에 있습니다.
어느날 유난히 한국식 중국집이 땅기는 날 이었고, 저는 근처에 마침… 홍콩반점이 있어 가게 되었는데, 역시 근처에 다른 한국식 중국집이 없다보니, 여기가 제일 북적이던것 같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짬뽕과 미니 탕수육, 캔콜라 한캔, 면추가….
이렇게 해서… 아마 20달러 후반대가 나온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너무 숭악해요… 아무리 호주에서 한국식 중국집 요리를 맛 볼수 있다지만… 그래도 평균 외식 물가 생각하면… 숭악합니다…
맛은 평범한데… 솔직히 들어있는 재료가 너무 빈약 합니다. 해산물은 정말 열손가락 내로 셀수 있을 정도였고, 양파나 배추같은 야채가 그나마 많이 들어가 있었는데, 그마저도…
그리고 무엇보다 짜요… 물론 호주의 음식 자체가 상당히 짜지만, 그럼에도 좀 많이 심하게 짜다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탕수육이 제일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식 중국집…은 이곳말고는 다른 옵션이 없기에…ㅠㅠ
Coles에서 5달러 정도에 파는 2리터짜리 대용량 아이스크림 입니다.
아무래도 목축의 나라이다 보니 유크림 맛은 상당히 깊고 진한 맛 이기는 합니다… 물론 저렴한 가격인 만큼…
엄청 풍부하다? 이런 느낌은 기대하면 안 되지만, 뭐랄까… 제티를 엄청탄… 유크림을 퍼먹는 기분..?
초코맛, 바닐라 맛, 딸기맛으로 나뉘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어릴때 먹었던 그 삼색아이스크림의 저렴한 단맛을 기대를 하였는데 상당히 진한 유크림 맛에 다른 의미로 실망을 조금 하기는 하였습니다.
맛이 없다는것은 아니지만… 저렴한 맛이 아니어서 실망한 이상한 블로그 주인장…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마구마구 먹을수 있는 아이스크림이라 조만간 여름에는 자주 사먹게 될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망고 입니다.
Coles에서 개당 3.5달러에 판매하는데 일반적인 망고는 아닌것이… 아마 애플망고에 일종인것 같습니다.
맛은 새콤이 조금더 강한, 새콤달콤한 맛… 입니다.
물론 후숙을 조금 더 하면 더 달아졌겠지만, 참을수없는 과일 이었기에… 그래도 상당히 맛있고 양도 많았습ㄴ다.
듣기로는 망고도 호주내에서 생산을 한다는데… 어디서 생산이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기회가 되신다면 꼭 드셔보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Marry brown입니다.
가격대비 상당히 실망스러운… 곳중에 하나 였습니다.
가격대비 상당히 맛도 없었고… 양은 그나마 괜찮았으나… 일단… 맛이… 맛이 상당히 별로 였습니다.
햄버거는… 롯데리아 대리버거가 나을정도… 캄튀는 그래도 갓 튀겨낸 것인지 바삭했으나… 보시다시피 일반적인 냉동 감자튀김…
이런 밀메뉴가 25달러 정도였는데, 솔직히 돈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이돈 내고 치킨버거가 먹고 싶었으면, KFC를 가고말지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곳 입니다.
외에 만들어 먹었던 이런저런 음식 사진들을 남기고 블로그 글을 줄이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잊혀져 갈때쯤 다시 오겠습니다-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어찌저찌 살다보니 호주까지 왔습니다. - 우당탕탕 호주일상
거진 2주일만에 돌아온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사유는… 감기 입니다… 감기로 거진 2주..? 네.. 호주에 오고, 쭉 감기로 고생하다가 이제서야 그나마 나아져 다시 블로그에 돌아온 주인장 되겠습니다.
다른거 보다는 정말 간식은 많이 먹었습니다.
지금 사진은 호주의 대표적인 마트인 Coles 마트에서 산 3달러 언저리의 초코머핀 4개 입니다.
정말 죽어라 달구요… 무엇보다 퍽퍽 합니다. 레시피가 어떻게 되먹은건지 우유 없이는 아예 먹지도 못할 정도의 퍽퍽함 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달아요… 췌장에게 너무나도 미안해지는 맛 입니다.
저는 차마 간식으로는 먹을수는 없을거 같아, 점심 대용으로 하나씩 우유와 먹는… 그런…
그래도 가격에 비해서는 양도 많고 초코칩도… 무지막지하게 들어있어 꽤나 가성비는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감기약 입니다… 호주에서는, 약국?은 따로 없는건지, 아니면 제가 따로 찾지를 못 하는건지는 몰라도 다들 약국 보다는 Chemist Warehouse라는 상점으로 향합니다. 약국도 겸하는 모양새 입니다만….
가게 안에는 다양한… 정말로 댜양한 제품들을 팝니다.
화장품부터, 이런저런 약들, 영양제, 심지어는 전자기기(?)를 파는곳도 있습니다.
아무튼, 호주에서의 감기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Cold와 Flu로 나뉩니다.
Cold같은 경우 우리가 잘 아는 감기로 생각하시면 될것같고, Flu같은 경우에는 감기보다는…. 아마 독감같은 종류라고 보면 될것 같은데 솔직히 다들 혼용을 하는거 같아 구분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저 시럽약 같은 경우 15달러? 정도 주고 구매를 하였는데, 기침 전용 시럽이라 그런지 복용한지 3일 정도만에 기침은 엄청 줄기는 하였습니다.
다만 맛이… 원래 약은 맛이 없다지만, 레몬 맛이라면서…
이건 레몬 보다는 레몬행 첨가…된 어린이 시럽약 같은 느낌이라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건 Chemist Warehouse에서 파는 Dove 필링크림 입니다.
피부가 인간적으로 너무 거친것 같아서 하나 구매를 하였는데… 7달러에 이정도 효과면… 물론 50%할인가 이지만… 그래도 꽤나 만족스런 구매 였습니다.
호주에서 일전에도 살면서 늘 느꼈지만, 아무리 그래도 화장품은 한국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호주의 화장품은… 너무해도 이렇게 너무할수가 없어요… 선크림 말고는 굳이…라는 생각도…
요거는 Five guys에서 먹었던 더블치즈 버거와 감튀 라지 사이즈입니다…
이게 사연이 깊은데요…
제가 Five guys는 처음 이었단 말이죠, 그래서 여기 감튀 사이즈를 전혀 모르는 상태로…
‘나 감튀 좋아!’ 하고는 냅다 라지 사이즈를 주문을 하고는… ’뭐야 감튀 라지만 12달러네? 미국 기업 이라고 여기도 관세 먹이는거야 뭐야?‘라는 정말… 정말 여기서 스몰 사이즈로 바꾸었어야 햇는데…ㅠㅠㅠ
햄버거는 맛있었고, 감튀는 너무 많았습니다. 여기서 감튀 소스를 무제한으로 주는 이유가 있었어요…
심지어 하인츠 소스들…. 너무나도 맛나고… 자발적 식고문을 해버리고…
결국에는 3분의 1정도는 남기고 나올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의도치 않은 자발적 식고문…ㅠㅠㅠㅠ
그리고, 식사후 나오면서 어쩌다 받은 사이비 전단지…?
솔직히 다 읽지는 않았는데, 성경 구절 나오는거 보고는 바로 사이비구나… 하면서 버렸지 뭡니까..
여기서도 내가 사이비를 보다니… 세상세상에…
심지어 백만달러라고… ㅎㅎㅎㅎㅎ
저게 진짜 백만달러 였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호주에 오고 나서도 생각보다 사이비가 너무나도 많아서 짜증반 신기함 반정도의 종합적인 분노가;;;
Docklands 근방의 쇼핑센터에서 먹었던 피자 입니다.
피자 2조각과 콜라 작은캔 하나가 16달러! 여기같이 식사가 비싼 호주에서 16달러면 정말 가성비 식사죠.
맛나게 먹고는 은행 업무를 보았는데요…
이건… 나중에 기회가 되면 블로그에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고생을 하였습니다…ㅠㅠㅠㅠ
다들 은행에 갈때는 인도인 상담사가 안 걸리길 기도 하시면서 가세요…ㅠ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만들어 먹었던 식사들!
여기는 원재료 가격이 싸기에 만들어 먹는것을 적극 추천 합니다!
저는 주로 스테이크들을 해 먹는데요..
저런 플레이트 하나 만들어도 보통 20달러 내에 다 만들수 있으니…
나름 가성비라고 생각해요.
그 누구보다 잘 챙겨먹고 사는 블로그 주인장
정말 마지막으로 호주에서의 풍경 사진을 마지막으로 물러나겠습니다!
2025년 8월 29일 금요일
어찌저찌 살다보니 호주까지 왔습니다. - 쉐어 하우스 구하기부터 호주에서의 일상
안녕하세요. Yuuni입니다. 지난 시간동안 쉐어 하우스를 구하고…
그저그런 일상들을 지내고 있는데요.
그동안의 일들을 적어봅니다.
이 쥬수는 단기 숙소에서 잠시간 먹었던건데요. 아무래도 과일이 나오는 나라다 보니 과일쥬스 역시 나름대로 가격이 저렴한 모습입니다.
골든서클이라는 쥬스인데, 1리터에 3달러 정도로 나름대로 가격이 저렴합니다. 아마 지금 날씨가 겨울?이라 조금 더 비싼거 같기는 한데, 아마 다가오는 여름에는 조금 더 가격이 저렴해 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단기 숙소는 에어비앤비 였는데요. 아마 지난번 글에서 적은거 같지만…
원래는 에어비앤비의 모습도 올리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하우스마스터가 개인 집이라 허락을 구하지 못하여 사진은 첨부하지는 못 하였습니다.
에어비앤비는 나름대로 깔끔한 집 이었습니다. 고양이가 같이 사는거 치고는요. 일주일에 600달러 정도라 조금 비싸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고양이가 있었기에 만족하고 쉐어를 구하였습니다.
(멜번에도 무려 코인 노래방이 있습니다. 6곡에 10달러…)
쉐어를 구하는 방법은 엄청나게 다양합니다만, 한인 위주의 쉐어는 주로,
호주바다 - http://hojubada.com/
우리멜번 - https://woorimel.com/
호주나라 - https://hojunara.com/
등을 이용합니다.
호주나라 같은 경우 시드니 위주이기 때문애 멜번에 거주하실 경우 우리멜번이나 호주바다 등을 이용하시는게 편하실듯 합니다.
멜번 같은 경우에는 유학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그런집만 어쩌다 계속 걸린건지는 모르겠으나 대부분의 쉐어집들이 외국인들과 함께 지내는 구조 였습니다.
지금 제가 거주하는 쉐어같은 경우에도 일본인 4명, 한국인 4명 정도의 인원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일 외국인 위주의 쉐어를 보신다면,
플랫메이트 - https://flatmates.com.au/
이곳을 주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플랫메이트 같은 경우 호주에서 쉐어집을 구하고 쉐어생을 구하는 사이트기에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상태의 집들도 볼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인쉐어같은 경우에는 가끔은 사기도 있기에 조심하는 편이 좋습니다만, 같은 한국인이기에 약간의 이점이 있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언어적으로는 한인들이랑만 지내다보면 호주에서 몇년을 살았지만, 영어를 전혀 못하는 참사를 볼수도 있기에 개인적으로 호주에서 잠시간 적응 기간동안 지내다가 6개월 - 1년 사이에 다른 해외 메이트들과 살수있는 집을 구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저도 최소 6개월 최장 1년을 보고 살고 있지만요.
멜번에서 집을 구할시에는 제일 중요하게 볼것이 있는데, 바로 무료 트램이 다니느냐 안 다니느냐 입니다.
이유는, 호주에서 비싼게 딱 3가지 정도이기 떄문입니다. 집값, 인건비, 교통비.
물론 저 3가지는 저의 기준이기 떄문에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교통비가 사악한것은 악명이 자자하기에… 굳이 무료트램이 안 다니는 곳에서 사는것은 비추천 합니다.
잠깐 제 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작은 침대하나, 큰 옷자을 반반 나누어 두명에서 쓰는 구조입니다.
제 룸메이트는 일본인입니다만… 일단 다른걸 다 떠나서… 이것이 세대차이 일까 싶습니다만, 다들 말이 정말 없습니다. 좋게 말하면 개인 사생활이 철저하게 잘 지켜지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서로에게 너무나도 무관심 합니다.
이 집만의 특징일지도 모르겠으나… 뭐랄까… 정말 서로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쉐어집의 다른 부분의 대해서는 다른 쉐어생의 사생활도 포함이 될수도 있으니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거 보다는 다가오는 31일에 반이민 시위가 예정이 되어있다고 하여, 상당히 긴장 상태에 있습니다.
역사부터 이민의 역사인 나라에서… 도대체… 이민 안 받으면 나라 유지도 안 될거면서.
아무튼 이 날짜에는 다들 집에만 콕 박혀있기를 바랍니다.
괜히 나갔다가 휘말리기라도 하면 여러가지로 피곤해 질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올릴만한 이야기들이 더 있었으나… 제 실수로 사진의 확장자가 영 이상해져서 사진이 올라가지 않네요..
다음에는 더 많은 정보와 일상들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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