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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7일
-하루- 아직 해조차 뜨지 않은 시간, 나는 힘겨운 숨을 몰아쉬며 침대에서 눈을 떴다. 나의 갸날프고도 질긴 생명려은 지치지도 않는지, 나를 오늘 또 하루 일어나게 만들었다. 나의 정신이, 나를 바닥으로 내던지기 전에 차라리 다시금 시꺼먼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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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몇년도인지는 모른다. 아버지 말마따나 아 2100년쯤? 되었을 것이다. 이마저도 정확하지는 않는것이, 아버지는 지난 몇년간 치매와 비슷한 뇌질환을 겪고 있기에 저 년도가 제대로 되았다고 생각하기는 어렵기 떄문이다. -가끔씩은 스스로도 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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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인장 입니다. 근래… 너무나도 바빠서 결국 저번주 한주는 그냥 쉬어 버렸군요… 하하하 이것이 유학생의 고통 아니겠습니까? 쪽지 시험이 왜 이리 많은지… 하여간… 그 와중에도 이래저래 먹고, 산책하고…. 아무튼 근황 이야기… 라고는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