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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5일 일요일

4월 이스터데이 어느날의 기록


호주는 3일부터 6일까지 이스터데이로 4일 연속 연휴 였습니다.
멜번 시티 내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나 행사들을 하는 것 같았지만… 제 성격상 쉬는 날까지 사람들이 바글거리는 거리를 돌아다닐 성격은 아니었기에, 최대한 조용하고 사람이 없는 그런 공간을 찾다보니, Black rock beach라는 해변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역시 관광객들에게는 그다지 안 알려진, 무엇보다 관광객이 좋아할만한 그런 것들이 없기는 하였습니다.
덕분에 조용한 해변가를 거닐며 사색을 즐기고 온 평화로운 하루 였습니다.
언젠가 제가 여유가 생기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날이 온다면, 이런곳에서 여유롭게 독서를 하면서 살고싶은 그런 곳 이었습니다.
아무튼, 이런 평화로운 곳에 사진들을 여러분에게 공유 합니다.
































2026년 1월 25일 일요일

25년 8월 - 12월의 기록들 part-5

 
아마 이번 필름은 한국분들은 잘 모르실만한 필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One-shot 400’ 필름으로 가격은 한롤에 17불 정도… 한롤에 24컷 찍히는 필름 입니다.
지금은 세일 기간이 아니라 19불에 판매 중 입니다.
저도 호주에 오기 전까지는 이 필름이 있는지 조차 몰랐는데, 이전 글에서 소개한 ‘Ted’s camera’ 매장에서 판매중인걸 호기심에 2롤 집어 이렇게 찍게 되었습니다.
필름 자체는 무난한? 정도의 색감으로 가끔 빛이 어둡게 나오는거 같기는 합니다만, 이것이 필름의 문제인지 아니면 제 실력의 문제인지는 여전히 잘 모르겠습니다.
필름 자체의 정보도 제한적이라 아마 더 그런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못 찾은 거 일수도…)
무엇보다 생각보다 어둡게 나와 조금은 놀란, 필름의 ISO가 400이라 더욱 밝게 나올것이라 예상과는 다르게 밑에 사진처럼 상당히 어둡게 나온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날은 꽤나 날씨가 좋았던 것으로 기억은 하는데 말이죠.
가격대비 가성비와 결과물은 영… 별로라고 말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물론 제 실력이 마땅찮은 것 일수도 있구요.

카메라는 언제나 그렇듯이 ‘니콘 F2 필름카메라‘ 입니다.
















































어찌저찌 살다보니 호주까지 왔습니다. - 살어리엇다 살어리엇다… 흘러가듯 살다보니 어느새 7월 중순이다.

  안녕하세요… 또 거진 한달만에 돌아온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제목마냥 흘러가듯 살다보니.. 홍수에 휩쓸린거 마냥 흘러가다보니 어느덧 7월 입니다. 근래에는 별별 일들이 많았는데, 일단 제가 먼저 이사를 했습니다. 이 부분도 할말이 정말 많은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