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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7일 금요일

어찌저찌 살다보니 호주까지 왔습니다. - 살어리엇다 살어리엇다… 흘러가듯 살다보니 어느새 7월 중순이다.

 
안녕하세요… 또 거진 한달만에 돌아온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제목마냥 흘러가듯 살다보니.. 홍수에 휩쓸린거 마냥 흘러가다보니 어느덧 7월 입니다.

근래에는 별별 일들이 많았는데, 일단 제가 먼저 이사를 했습니다.
이 부분도 할말이 정말 많은데, 제가 이전까지 살던 집에는 제가 인도인 룸메이트랑 살았는데요. 정말… 정말 고통스러운 시기 였습니다. 분명 누군가가 이 글을 본다면 ‘빌어먹을 인종차별자다!’라고 할것이 분명한데, 아하하… 인도인이랑 다시 같이 살바에는 그냥 빌어먹을 인종차별자로 살려고 합니다.
나를 인종차별자라고 욕하는 자는 고개를 들어 인도인과 살아보아라!
아무튼, 저는 결국 이사를 하였고… 그러는 동안 정말 많은 것들을 먹었고… 리뷰를 올릴 사진들도 그만큼 쌓였다는 말이죠… 하하하하ㅏ
뭐가되든 제가 맛나게 먹은 것들에 대해서 한번 씨부려 보겠습니다.


고스트라는 이름에 에너지 드링크입니다. 맛은 수박맛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전혀 그런 맛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 그냥 신맛… 하하..
가격도 한캔에 4.5달러인 주제에 맛도 겁나게 시기만한… 솔직히 돈이 너무 아까운 맛 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두번은 안 먹을 맛 입니다.



립 디럭스라는 헝그리잭슨에 신메뉴 였던것 입니다.
아마 저번달까지는 신메뉴로 계속 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게으른 블로그 주인장 덕에 이 사진또한 한달간 갤러리에 먼지 쌓이고 있던것을 감안하면… 지금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군요.
맛은 그냥 그랬읍니다. 뭐랄까… BBQ소스라고 하기에도 예매하고… 그렇다고 스테이크 소스라고 하기에도 예매한 그런 소스를 넣어주는데, 뭐랄까… 너무 예매해요…
양 자체는 많아서 저처럼 하루한끼 먹으시는 분에게는 충분한 양일거 같기는 한데, 적게 드시는 분에게는 굳이..?라는 생각이 드는 양이기도 하고요.

뒷배경에 있는 무언가 많은 포장지는 무시해 주십시오… 하루 한끼 먹는 놈이라 주문량이 생각보다 많은 놈 입니다. 
저래 먹고도 여전히 정상체중이라는 점에서… 비만이 되지 않기위해 운동을…


오-감자 중국 수출용 스테이크 맛 입니다.
맛은… 한국에도 오-감자 BBQ소스 맛이 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왠지 딱 그맛일걸로 예상이 됩니다.
양자체는 한국 제품과 별달리 다른거 같지는 않은데, 아마 중국용 오-감자는 중국에 공장을 세워 중국 생산 감자로 만든것으로 아는데, 그렇다고 한국 제품과 달리 다른 감자맛이 난다거나, 향이 다르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흔하디 흔한 감자 스낵맛… 가끔 생각나면 먹을만은 할거 같은 맛 입니다.


서브웨이에서 새로나온 한국 BBQ맛 샌드위치 입니다.
풀사이즈로 쿠키두개, 500ml콜라 까지 세트로 주문시 아마 기억하기로는 24달러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역시나… 위에 헝그리잭슨과 마찬가지로 거진 한달전에 찍은 사진이기에… 여전히 있을지는 미지수인… 그런 상황인 것입니다.
맛은… BBQ소스와 불고기 소스를 묘하게 예매하게 그리고 매운맛을 섞은 맛 이랄까요???
일단 한국식은 절대 아니라고 말할수는 있는데, 그래도 다른 파멸적인 호주산 한국맛 보다는 훨씬 먹을만한 맛 이었습니다.
다른 파멸적인 맛들은… 그저 맵거나… 그저 짜거나인데.. 그래도 서브웨이는 적어도 연구는 했구나 하는 정도의 맛이기에, 서구권에 맞추어서 만든것을 감안하고 먹으면 충분히 맛있게 먹을수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두개의 음료입니다. 하나는 일본의 Nope와 또 하나는 펩시의 생콜라 입니다.
펩시의 생콜라는 유튜브와 인스타에 올라오는 바이널..? 리뷰로 인한 기대감을 뚝 떨어지게 만드는 맛 이랄까요?
탄산감이 확실히 더 있고, 조금더 청량감이 넘치는… 무언가 더 맛은 확실히 있지만… 무언가 기대에 못 미치는 맛이라서, 굳이 찾아서 마실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만일 어디선가 파는것을 보신다면 가볍게 한번은 먹을만한 정도..?입니다.
Nope음료같은 경우, 색깔도 향도 딱 콜라와 같아 저도 다른 생콜라인가?라는 생각으로 샀습니다.
맛은 뭐랄까… 뭔가 묘한 맛 이었습니다.
콜라 맛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레몬 맛이나, 계피맛도 아닌것이… 맛이 없다고는 말 못할 맛 이지만, 그렇다고 엄청나게 맛있다고도 못할 맛 이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 다른 지인의 말로는 이걸 굳이 마셔야 할까?라는 말을 하던데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군요.


어딘가 아시안 마트에서 산 카스테라 입니다.
제가 일본어를 읽지는 못하는 관계로 누군가 읽을수 있는분이 있다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가격은 대략 6달러 였나? 그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격대비 맛은 확실히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폭식폭신한 질감은 역시 공장제 제품이라 그런지 약간은 부족하였지만, 계란의 풍미가 충분하고, 단맛도 딱 적절한것이 홍차랑 먹기에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다만 가격대가… 조금 무서운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끝 입니다.
매주 한번은 블로그 포스팅을 하려고 노력은 하는 블로그 주인장 이었습니다… 하하하…








2026년 6월 7일 일요일

어찌저찌 살다보니 호주까지 왔습니다. - 우당탕탕 호주생황 (만 나이 27세의 대학생활)


 
안녕하세요. 오랜만 입니다…
세상세상 정말 오랜만 이군요. 거진 한달만의 포스팅 인가요?
그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뭐랄까… 일단 제가 다니는 학교의 방학이 거진 한달정도 남았다 보니, 그동안 밀린 과제와… 추가된 과제들이 폭풍처럼 몰아쳐 인생이 너무나도 험난했습니다.
예… 그덕에 제가 블로그 포스팅은 물론… 개인 글을 쓸 시간도 부족했다고도 볼수 있죠.. 하하

아무튼, 변명은 그만하고, 블로그 포스팅을 이어 가도록 해 보죠.



멜론 입니다. 분명히 공식적인 명칭이 있던것으로 기억하지만, 제가 예전에 워킹홀리데이 당시에 세컨비자를 위해 다녔던 멜론 농장에서는 아몬드를 닮았다해서 아몬드 멜론으로 불렀던것이, 결국에는 지금까지 이어져 아몬드멜론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맛은 상당히 좋습니다.
뭐랄까, 멜론과 참외를 적당히 잘 섞어놓은 맛 이랄까요?
당도도 상당히 좋구요. 다만, 그래서 그런지 벌레나 곰팡이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저도 이걸 먹기 전에 약간의 후숙을 위해서 상온에 3일? 정도 놔두었는데 그새 껍질쪽에 곰팡이가 살짝 슬더군요.
물론 속에는 그다지 상하지는 않아서 맛나게 잘라서 먹었습니다.
아마 지금은 멜론이 나오지는 않는 철이라, 저 멜론도 거진 끝물에 먹은거라 꽤나 비싸게 샀습니다. 다른 멜론에 비해 조금 더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시안 마트에서 산 일본 음료 입니다.
맛은 청포도 맛 이었는데, 약간 물탄맛..? 분명 탄산인줄 알고 샀는데 그냥 쥬스여서 약간 실망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단맛이 너무 부족 했어요. 다른 음식과 같이 마시라고 나온건지는 몰라도, 상당히 단맛이나 다른 향들이 부족한 기분 이었습니다.
가격도 아무래도 수입품이다보니 3달러..? 4달러 였던 기억이 있는데, 굳이 다시 찾아 마실 의향은 없습니다…


브리크웨이라는 초코 과자 입니다.
역시 호주의 과자다보니 서양인들의 튼튼한 췌장을 기준으로 만든것인지…
정말 엄청나게 답니다… 너무 달아요.
약간 등산을 하다가 당이 떨어질때 먹으면 딱 좋을것 같은 당도 입니다.
공원에 앉아서 두개정도 먹다가 포기한… 그정도의 당분입니다.
머리가 띵해질 정도의 당분… 너무 달아요.
가격은 그래도 공장제 과자라 그런지 비교적 저렴한 4달러 정도 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운동이나, 어디 멀리 하이킹 갈떄 하나정도 챙겨가면 좋을거 같은 과자 입니다.


삼겹살 입니다,
물론 흔히 생각하는 포크벨리 그니까 뱃살 부위는 맞습니다만… 삼겹살 보다는 오겹살에 가까운 고기 입니다.
아마 한국분들이 처음보면 ‘어? Pork belly부위가 아니네? 삼겹살은 아닌가보다.’라고 생각하시기 쉬운데, 저 rashers라는 이름 자체가 베이컨 부위를 얇게 저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 보았을떄 꽤나 아리송 했던 기억이 있네요. 맛은 한국의 삼겹살이랑 비슷한 결 입니다.
왜인지는 몰라도 비계 부위가 상당히 많은 편인데, 이거는 사실떄 조금 잘 보고 사셔야 그나마 밸런스가 잘 잡힌 것을 사실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부위는 꽤나 할인을 자주해서 간간이 생각날때 단백질 채우기에는 좋습니다.


피자헛 피자입니다.
평소에는 도미노피자를 자주 먹는데, 이날에는 도크랜드쪽 도서관에 갔다가 매는 고픈데… 근처에 피자집이 피자헛이라 들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도미노 피자보다는 조금더 기름진 맛 입니다.
도우 자체도 상당히 두껍구요. 물론 당일에 직원따라 약간의 맛의 변동이 있지만, 뭐랄까 이날은 유난히 더 기름진 기분 이었달까요?
맛은 있었지만, 제 입맛에는 영 아니었습니다.
가격은 도미노피자와 비슷한 20달러 언저리 였습니다.


K-time이라는 빵..? 입니다.
저 K가 어떤 의미 인지는 모르지만… 음.. 철자상 아침은 아닐텐데..
당시에 마트에서 할인을 하고 있어서 호기심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분명 아침이나 티타임때 먹으라 만든거 같은데… 그런거 치고도 꽤나 달았습니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사과잼과 딸기잼이 반반 들었는데, 나름대로 조화로웠습니다.
다만 빵 부분이 너무 퍽퍽해서 차나 우유같은 음료 없이는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우동 입니다.
CBD내에 있는 저렴한 가격의 우동집 입니다만…
딱히 막 저렴하다고는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기본 우동이 10달러 언저리 정도인데, 문제가 정말 딱 기본만 준다는 점 입니다.
우동 육수와, 우동사리… 그리고 기본제공인 쪽파와 간무, 단무지 정도인데… 배가 딱히 차지는 않는 양이라 이것저것 추가를 하다보면 20달러는 기본적으로 넘는거 같습니다.
저는 차라리 직접 해 먹는걸 추천드립니다.
맛도 한국에서 먹는 편의점 우동에 간장을 실수로 더 넣은 맛 이랄까요..?
한마디로 엄청나게 짜다는 말 입니다….
정말 돈도 예매하게 있고, 집에서 뭘 해먹기에는 지칠때 한두번 먹을 정도는 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아마 다음 포스팅도 2주는 지나야 올라갈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방학 전 이기도하고… 이 나이먹고 다시 공부를 하려니까 영 부치는군요..
그럼에도 어떻게든… 블로그는 운영을 해볼 생각입니다.
어찌저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제글을 봐주시는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2026년 5월 3일 일요일

1월과 2월 어느 여름날의 기록들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계속하여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블로그 운영을 희망하고 있으나…
아무래도 학생의 신분이다 보니… 그것이 상당히 어렵더군요.
무엇보다, 제가 그다지 흥이 넘치게 사는 스타일도, 일상의 변화를 많이 주는 스타일의 사람이 아니다보니, 블로그 자체에 쓸것이 거의 없는것도 하나의 이유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에도, 저의 호주의 일상, 그리고 혹여나 저의 호주살이 이야기를 통해 호주에서의 삶의 도움을 얻으시는 분들이 있을까하여, 블로그 운영 자체는 손을 놓치는 않으려 합니다.

아무튼 본론으로 넘어가, 이번에는 제가 1월 그리고 2월에 어딘가에 뽈뽈거리며 돌아다닌, 필름으로 남긴 기록들을 공유하려 합니다.
제가 조용하고 사람이 없는곳을 좋아하다보니, 공원이나 유명 관광지가 아닌곳을 가서 풍경이나 동물 사진을 정말 많이 찍는 편 입니다.
아무튼 저의 잔잔한 기록들을 편안히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찌저찌 살다보니 호주까지 왔습니다. - 살어리엇다 살어리엇다… 흘러가듯 살다보니 어느새 7월 중순이다.

  안녕하세요… 또 거진 한달만에 돌아온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제목마냥 흘러가듯 살다보니.. 홍수에 휩쓸린거 마냥 흘러가다보니 어느덧 7월 입니다. 근래에는 별별 일들이 많았는데, 일단 제가 먼저 이사를 했습니다. 이 부분도 할말이 정말 많은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