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 입니다…
세상세상 정말 오랜만 이군요. 거진 한달만의 포스팅 인가요?
그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뭐랄까… 일단 제가 다니는 학교의 방학이 거진 한달정도 남았다 보니, 그동안 밀린 과제와… 추가된 과제들이 폭풍처럼 몰아쳐 인생이 너무나도 험난했습니다.
예… 그덕에 제가 블로그 포스팅은 물론… 개인 글을 쓸 시간도 부족했다고도 볼수 있죠.. 하하
아무튼, 변명은 그만하고, 블로그 포스팅을 이어 가도록 해 보죠.
멜론 입니다. 분명히 공식적인 명칭이 있던것으로 기억하지만, 제가 예전에 워킹홀리데이 당시에 세컨비자를 위해 다녔던 멜론 농장에서는 아몬드를 닮았다해서 아몬드 멜론으로 불렀던것이, 결국에는 지금까지 이어져 아몬드멜론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맛은 상당히 좋습니다.
뭐랄까, 멜론과 참외를 적당히 잘 섞어놓은 맛 이랄까요?
당도도 상당히 좋구요. 다만, 그래서 그런지 벌레나 곰팡이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저도 이걸 먹기 전에 약간의 후숙을 위해서 상온에 3일? 정도 놔두었는데 그새 껍질쪽에 곰팡이가 살짝 슬더군요.
물론 속에는 그다지 상하지는 않아서 맛나게 잘라서 먹었습니다.
아마 지금은 멜론이 나오지는 않는 철이라, 저 멜론도 거진 끝물에 먹은거라 꽤나 비싸게 샀습니다. 다른 멜론에 비해 조금 더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맛은 청포도 맛 이었는데, 약간 물탄맛..? 분명 탄산인줄 알고 샀는데 그냥 쥬스여서 약간 실망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단맛이 너무 부족 했어요. 다른 음식과 같이 마시라고 나온건지는 몰라도, 상당히 단맛이나 다른 향들이 부족한 기분 이었습니다.
가격도 아무래도 수입품이다보니 3달러..? 4달러 였던 기억이 있는데, 굳이 다시 찾아 마실 의향은 없습니다…
역시 호주의 과자다보니 서양인들의 튼튼한 췌장을 기준으로 만든것인지…
정말 엄청나게 답니다… 너무 달아요.
약간 등산을 하다가 당이 떨어질때 먹으면 딱 좋을것 같은 당도 입니다.
공원에 앉아서 두개정도 먹다가 포기한… 그정도의 당분입니다.
머리가 띵해질 정도의 당분… 너무 달아요.
가격은 그래도 공장제 과자라 그런지 비교적 저렴한 4달러 정도 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운동이나, 어디 멀리 하이킹 갈떄 하나정도 챙겨가면 좋을거 같은 과자 입니다.
물론 흔히 생각하는 포크벨리 그니까 뱃살 부위는 맞습니다만… 삼겹살 보다는 오겹살에 가까운 고기 입니다.
아마 한국분들이 처음보면 ‘어? Pork belly부위가 아니네? 삼겹살은 아닌가보다.’라고 생각하시기 쉬운데, 저 rashers라는 이름 자체가 베이컨 부위를 얇게 저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 보았을떄 꽤나 아리송 했던 기억이 있네요. 맛은 한국의 삼겹살이랑 비슷한 결 입니다.
왜인지는 몰라도 비계 부위가 상당히 많은 편인데, 이거는 사실떄 조금 잘 보고 사셔야 그나마 밸런스가 잘 잡힌 것을 사실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부위는 꽤나 할인을 자주해서 간간이 생각날때 단백질 채우기에는 좋습니다.
평소에는 도미노피자를 자주 먹는데, 이날에는 도크랜드쪽 도서관에 갔다가 매는 고픈데… 근처에 피자집이 피자헛이라 들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도미노 피자보다는 조금더 기름진 맛 입니다.
도우 자체도 상당히 두껍구요. 물론 당일에 직원따라 약간의 맛의 변동이 있지만, 뭐랄까 이날은 유난히 더 기름진 기분 이었달까요?
맛은 있었지만, 제 입맛에는 영 아니었습니다.
가격은 도미노피자와 비슷한 20달러 언저리 였습니다.
저 K가 어떤 의미 인지는 모르지만… 음.. 철자상 아침은 아닐텐데..
당시에 마트에서 할인을 하고 있어서 호기심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분명 아침이나 티타임때 먹으라 만든거 같은데… 그런거 치고도 꽤나 달았습니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사과잼과 딸기잼이 반반 들었는데, 나름대로 조화로웠습니다.
다만 빵 부분이 너무 퍽퍽해서 차나 우유같은 음료 없이는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CBD내에 있는 저렴한 가격의 우동집 입니다만…
딱히 막 저렴하다고는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기본 우동이 10달러 언저리 정도인데, 문제가 정말 딱 기본만 준다는 점 입니다.
우동 육수와, 우동사리… 그리고 기본제공인 쪽파와 간무, 단무지 정도인데… 배가 딱히 차지는 않는 양이라 이것저것 추가를 하다보면 20달러는 기본적으로 넘는거 같습니다.
저는 차라리 직접 해 먹는걸 추천드립니다.
맛도 한국에서 먹는 편의점 우동에 간장을 실수로 더 넣은 맛 이랄까요..?
한마디로 엄청나게 짜다는 말 입니다….
정말 돈도 예매하게 있고, 집에서 뭘 해먹기에는 지칠때 한두번 먹을 정도는 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아마 다음 포스팅도 2주는 지나야 올라갈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방학 전 이기도하고… 이 나이먹고 다시 공부를 하려니까 영 부치는군요..
그럼에도 어떻게든… 블로그는 운영을 해볼 생각입니다.
어찌저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제글을 봐주시는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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