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7일 금요일

9월 어느날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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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7일

  -하루-  아직 해조차 뜨지 않은 시간, 나는 힘겨운 숨을 몰아쉬며 침대에서 눈을 떴다. 나의 갸날프고도 질긴 생명려은 지치지도 않는지, 나를 오늘 또 하루 일어나게 만들었다. 나의 정신이, 나를 바닥으로 내던지기 전에 차라리 다시금 시꺼먼 수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