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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7일 금요일

어찌저찌 살다보니 호주까지 왔습니다. - 살어리엇다 살어리엇다… 흘러가듯 살다보니 어느새 7월 중순이다.

 
안녕하세요… 또 거진 한달만에 돌아온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제목마냥 흘러가듯 살다보니.. 홍수에 휩쓸린거 마냥 흘러가다보니 어느덧 7월 입니다.

근래에는 별별 일들이 많았는데, 일단 제가 먼저 이사를 했습니다.
이 부분도 할말이 정말 많은데, 제가 이전까지 살던 집에는 제가 인도인 룸메이트랑 살았는데요. 정말… 정말 고통스러운 시기 였습니다. 분명 누군가가 이 글을 본다면 ‘빌어먹을 인종차별자다!’라고 할것이 분명한데, 아하하… 인도인이랑 다시 같이 살바에는 그냥 빌어먹을 인종차별자로 살려고 합니다.
나를 인종차별자라고 욕하는 자는 고개를 들어 인도인과 살아보아라!
아무튼, 저는 결국 이사를 하였고… 그러는 동안 정말 많은 것들을 먹었고… 리뷰를 올릴 사진들도 그만큼 쌓였다는 말이죠… 하하하하ㅏ
뭐가되든 제가 맛나게 먹은 것들에 대해서 한번 씨부려 보겠습니다.


고스트라는 이름에 에너지 드링크입니다. 맛은 수박맛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전혀 그런 맛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 그냥 신맛… 하하..
가격도 한캔에 4.5달러인 주제에 맛도 겁나게 시기만한… 솔직히 돈이 너무 아까운 맛 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두번은 안 먹을 맛 입니다.



립 디럭스라는 헝그리잭슨에 신메뉴 였던것 입니다.
아마 저번달까지는 신메뉴로 계속 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게으른 블로그 주인장 덕에 이 사진또한 한달간 갤러리에 먼지 쌓이고 있던것을 감안하면… 지금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군요.
맛은 그냥 그랬읍니다. 뭐랄까… BBQ소스라고 하기에도 예매하고… 그렇다고 스테이크 소스라고 하기에도 예매한 그런 소스를 넣어주는데, 뭐랄까… 너무 예매해요…
양 자체는 많아서 저처럼 하루한끼 먹으시는 분에게는 충분한 양일거 같기는 한데, 적게 드시는 분에게는 굳이..?라는 생각이 드는 양이기도 하고요.

뒷배경에 있는 무언가 많은 포장지는 무시해 주십시오… 하루 한끼 먹는 놈이라 주문량이 생각보다 많은 놈 입니다. 
저래 먹고도 여전히 정상체중이라는 점에서… 비만이 되지 않기위해 운동을…


오-감자 중국 수출용 스테이크 맛 입니다.
맛은… 한국에도 오-감자 BBQ소스 맛이 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왠지 딱 그맛일걸로 예상이 됩니다.
양자체는 한국 제품과 별달리 다른거 같지는 않은데, 아마 중국용 오-감자는 중국에 공장을 세워 중국 생산 감자로 만든것으로 아는데, 그렇다고 한국 제품과 달리 다른 감자맛이 난다거나, 향이 다르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흔하디 흔한 감자 스낵맛… 가끔 생각나면 먹을만은 할거 같은 맛 입니다.


서브웨이에서 새로나온 한국 BBQ맛 샌드위치 입니다.
풀사이즈로 쿠키두개, 500ml콜라 까지 세트로 주문시 아마 기억하기로는 24달러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역시나… 위에 헝그리잭슨과 마찬가지로 거진 한달전에 찍은 사진이기에… 여전히 있을지는 미지수인… 그런 상황인 것입니다.
맛은… BBQ소스와 불고기 소스를 묘하게 예매하게 그리고 매운맛을 섞은 맛 이랄까요???
일단 한국식은 절대 아니라고 말할수는 있는데, 그래도 다른 파멸적인 호주산 한국맛 보다는 훨씬 먹을만한 맛 이었습니다.
다른 파멸적인 맛들은… 그저 맵거나… 그저 짜거나인데.. 그래도 서브웨이는 적어도 연구는 했구나 하는 정도의 맛이기에, 서구권에 맞추어서 만든것을 감안하고 먹으면 충분히 맛있게 먹을수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두개의 음료입니다. 하나는 일본의 Nope와 또 하나는 펩시의 생콜라 입니다.
펩시의 생콜라는 유튜브와 인스타에 올라오는 바이널..? 리뷰로 인한 기대감을 뚝 떨어지게 만드는 맛 이랄까요?
탄산감이 확실히 더 있고, 조금더 청량감이 넘치는… 무언가 더 맛은 확실히 있지만… 무언가 기대에 못 미치는 맛이라서, 굳이 찾아서 마실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만일 어디선가 파는것을 보신다면 가볍게 한번은 먹을만한 정도..?입니다.
Nope음료같은 경우, 색깔도 향도 딱 콜라와 같아 저도 다른 생콜라인가?라는 생각으로 샀습니다.
맛은 뭐랄까… 뭔가 묘한 맛 이었습니다.
콜라 맛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레몬 맛이나, 계피맛도 아닌것이… 맛이 없다고는 말 못할 맛 이지만, 그렇다고 엄청나게 맛있다고도 못할 맛 이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 다른 지인의 말로는 이걸 굳이 마셔야 할까?라는 말을 하던데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군요.


어딘가 아시안 마트에서 산 카스테라 입니다.
제가 일본어를 읽지는 못하는 관계로 누군가 읽을수 있는분이 있다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가격은 대략 6달러 였나? 그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격대비 맛은 확실히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폭식폭신한 질감은 역시 공장제 제품이라 그런지 약간은 부족하였지만, 계란의 풍미가 충분하고, 단맛도 딱 적절한것이 홍차랑 먹기에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다만 가격대가… 조금 무서운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끝 입니다.
매주 한번은 블로그 포스팅을 하려고 노력은 하는 블로그 주인장 이었습니다… 하하하…








2026년 3월 28일 토요일

어찌저찌 살다보니 호주까지 왔습니다. - 근황 and 근황

안녕하세요. 주인장 입니다.
근래… 너무나도 바빠서 결국 저번주 한주는 그냥 쉬어 버렸군요… 하하하
이것이 유학생의 고통 아니겠습니까? 쪽지 시험이 왜 이리 많은지… 하여간…
그 와중에도 이래저래 먹고, 산책하고….
아무튼 근황 이야기… 라고는 하지만 거진 리뷰에 가까운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


놀랍게도 장어 덮밥 입니다. 그것도 집에서 만들어 먹은…
물론 장어를 생물을 사서 만든것은 아닙니다만… 아시안 마트에서 약 12불? 정도에 한마리를 팔고 있더군요.
덕분에 바삭하게 구워서 먹은… 제 저녁 이었습니다.
하지만, 가격대가 가격인 만큼, 생각보다 비린내가 조금 있는 편 이었습니다. 맛있게 먹은것은 좋은데, 포장지 사진을 제가 어딘가에 갔다 팔아 먹었나 봅니다… 보이지가 않네요…


그리고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만년필이나 필기구를 모으는게 취미인 사람입니다.
호주까지 들고온 만년필이 대략 40자루 정도가 되는데, 그 중에 절반이 닙마름이 너무 심해 결국에는 세척후 보관을 할 처지가 되었지요…
이곳에 펜샵에도 문의를 해보니, 호주라는 나라 자체가 엄청나게 건조한 날씨라… 스크류캡 종류의 만년필 같이 밀폐성이 좋은 만년필을 사용하는것이 좋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곳은… 웬만한 만년필들은 닙마름을 견딜수 없는… 그런 곳 이었던 것 입니다…




그리고 판다마트라는 곳도 다녀왔습니다.
인스타에 약간 오프라인 버전 테무라고 하여 다녀와 보았는데… 뭐랄까… 날잡고 한번에 와라라 살것이 아니면 굳이? 라는 생각이 드는 장소더군요…
가격이 저럼한것은 맞습니다만.. 위치가 제게 있어서는 너무 멀더군요… 거진 1시간 거리…

구글 지도

학교에 필요한 잡다한 자재들을 사기는 하였습니다.
가격이 확실히 일반적인 호주의 매장 보다는 저렴하다는 기분은 듭니다. 다만… 거리가 가까우신 분들은 좋을듯 합니다만… 저같은 1시간씩 걸리는 분들은… 굳이?라는 생각 이기는 합니다.


Mother입니다… 에너지 드링크 입니다… 예…
저도 처음에 이름을 보고 놀란 기억이 여전히 있습니다… 음료 이름이 어머니…
다른 한국분들의 비유로는 한국의 맘스터치나… 엄마손파이 같은 결의 음료로 보면 된다고 하더군요…
하긴… 엄마손파이를 직역하는 순간 여러가지 의미로 위험해지니 말이죠…


Docklands 쇼핑몰에 있는 젤라또 집의 젤라또 입니다.
호주에 오게되면 생기는 병 3가지가 있습니다. 호주 날씨 차원이 달라 병, 호주 농산물, 육류 차원이 달라 병, 호주 젤라또 차원이 달라 병…
저도 예전에 워홀이 끝나고, 이 젤라또들이 그리워 한동안 맛있는 젤라또 집을 찾기 위해 서울 시내 곳곳을 뒤져본 기억이 나는군요…
하지만… 현지의 젤라또 맛은… 정말 차원이 다릅니다… 여러분도 호주에 방문하시면, 꼭 드셔보십시오..

참고로 저 젤라또는 두가지맛 컵, 7달러? 정도 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약간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만, 일단 양이… 상당히 많구요… 무엇보다 맛이 엄청나게 진합니다.. 정말 차원이 달라요…


마일로 입니다. 호주의 국민 코코아라고 하는 마일로… 솔직히 맛은… 뭐랄까… 코코아 가루에 미숫가루 한스푼 첨가…?라고 할까요… 약간 구수한 맛이 많은 그런 코코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름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뿌려 먹고, 겨울에는 따뜻한 우유에 녹여 먹는 편인데요.
여름에는 시원하게 마시고 싶지만, 마일로가 차가운 우유에는 죽어도 녹지 않기에… 저는 그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뿌려서 먹는 편 입니다…


아무튼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저는 이만… 과제의 노예로 다시금 돌아 가도록 하겠습니다…흑…















2026년 3월 12일 목요일

어찌저찌 살다보니 호주까지 왔습니다. - 평범한 근황 이야기

 
안녕하세요. 주인장 입니다…
지난번에 올린 단편을 올린 이후에는 그다지 별일은 없었습니다.. 그저 대학생… 이 나이에 대학 생활을 하려다보니 낡고 지친것 뿐입니다… 하하하하… 
내 나이 한국나이 28살… 호주나이 27살.. 이 나이에 대학 생활이라니… 
그래도 이제 곧 이스터데이, 그러니까 부활절이라 쉬는날이 많아 기대 중 입니다.


그리고 그 이스터데이를 기념하여 나온 빵… 크림 롤빵 입니다.
저번의 젤리롤을 너무 달아서 절반 정도 밖에 못 먹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호기심으로 또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멍청이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가격은 3.5달러? 정도 되었던거 같은데, 생각보다는 가격이 조금 나갔습니다.
맛은… 뭐랄까요…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맛? 이라고 말하면 편할까요? 그런데 아마 어르신들도 동시에 싫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맛이 묘해요…
시나몬 맛이 나는데…. 흔히들 아는 시나몬 슈거 맛은 아니고… 뭔가… 묘한 한약 맛이 나는것이…
향신료가 들어간 빵이라고 설명은 들었는데, 묘한 맛의 빵 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시아 마트에 파는 헬로 판다라는 과자 입니다.
한국의… 뭐죠… 칸쵸와 굉장히 비슷한 과자인데, 뭐랄까… 그냥 칸초 입니다.
모양만 다른, 하지만 가격이 4달러가 넘는… 호주에서 아시안 과자를 먹는다는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드는 일입니다.
딱히 두번 사 먹고 싶지는 않았어요. 맛이 분명 카라멜 크림이라고 하였는데 카라멜맛이 크림보다 많은 비슷켓 양에 묻히는 느낌이 너무나도 강합니다. 굳이 한번더 사먹을거 같지는 않습니다.


분명 이름을 알고 있었는데, 까먹은 한국의 초코송이의 원본이라는 과자 입니다.
주변의 다른 분들은 그냥 죽순 과자라고 부르던데, 아무튼… 이번에 50주년이라서 나온건지 아니면 제가 처음 본건지는 몰라도, 전철역 근처에 아시안 마트에서 발견한 말차맛 죽순 과자 입니다.
맛 자체는 평범 하였습니다만, 초코량이 상당히 많게 느껴졌고, 생각보다 덜 달아서 좋았습니다.
가격만 좀 덜 사악하면 더 사먹었을것도 같은데, 가격이 거진… 5-6달러?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아무리 수입 과자라지만 이건 너무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가격 입니다.


다음으로는 달달한 고구마를 너무나도 먹고싶어… 대체품으로라도 구매한 고구마맛 페스츄리 과자 입니다.
뭐랄까… 분명 8달러인가를 주었는데, 그 가격만큼의 맛이 안 나는 느낌의 과자 였습니다.
한국의 엄마손 파이에 고구마 향 한방울 첨가?의 느낌 이었습니다.
고구마 맛이라고 생각 안 하고 그냥 무난한 엄마손 파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먹을만 합니다만, 고구마 맛 이라고 인지를 하고 먹으면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느낌이 드는 그런 묘한 맛 입니다.
역시 두번은 안 먹을거 같습니다. 누가 사주면 몰라도… 허허


이번 근황 보고의 마지막 음식으로 장어 덮밥 입니다.
아시안 마트에 가시면 대략 10달러 정도에 이런식으로 장어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물론 가격대를 생각하면 자주 먹지는 못할 그런 음식 이지만, 적당하게 먹을만한? 데리야끼 소스 베이스의 장어 구이 입니다.
생각보다 싱겁기는 하지만, 그래도 호주에서 장어 덮밥이라니, 10달러의 행복이라 생각하면 먹을만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치약 입니다.
튜브형이 아닌 누르면 나오는… 방식의 치약 입니다. 심슨 콜라보라고 호기심에 구매를 하였는데,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역시 두번은 구매를 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가격도 10달러에 양은 50미리 정도의… 치약… 심지어 너무 달아요.
아마 어린이용 치약이라 이렇게 만든거 같은데, 포도맛에, 묘하게 상쾌한 기분이 안 드는 그런 치약 이었습니다.
그런데… 심슨이 어린이가 볼수 있는 만화 였나요…?


아무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근래에는 학교에서 과제도… 쪽지시험도 너무나도 많은 편이라 피곤에 절여져서 살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그나마 건강한 모습으로… 블로그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2월 27일 금요일

어찌저찌 살다보니 호주까지 왔습니다. - 이런저런 일상들, 그런데 유학생의 설움을 담은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지난… 선크림 글이 저의 휴먼에러로 인해… 원래는 저번주에 올라갔어야 하는데… 어쩌다보니 오늘 이 포스팅을 하고있는 22일에서야 올라가게 되었군요.
여러모로 일정이 꼬였다… 입니다.
아무튼 오늘의 포스팅은 별거는 없고, 그저 유학생의 일상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네슬 초콜릿 입니다. 아마 한국에서도..? 제가 호주로 오기전에는 편의점에서 쫌쫌따리 보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는 에어로 초콜릿, 다른 하나는 네스큇과 콜라보를 한… 네스큇 딸기우유맛 초콜릿 입니다.


건강 점수 0.5점에 맞게 꽤나.. 아니 엄청나게 단맛의 초콜릿 입니다.
제가 저혈당이 있어, 가끔 혈당 떨어질때 조치용으로 산것이지만… 왜인지 먹으면 꽤나 아플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미친듯이 단… 너무나도 단… 그런 초콜릿 입니다.
어느 쪽 초콜릿이든 너무나도 단맛에… 웬만한 다른 향미는 가려서 솔직히 제 입맛에는 미친듯이 단… 밀크 초콜릿… 미친듯이 단 딸기향이 나는 무언가 정도 였습니다.
단맛에 모든것이 가리는 그런 맛 이랄까요..?
솔직히 자주는 못 먹을… 네 안 먹을이 아니라 못 먹을 그런 초콜릿 입니다.
아마 자주 먹으면, 제 몸이 상당히 저를 원망하지 않을까하는 그런 기분입니다.


다음은 켈로그 크런치넛 이라는 이름의 시리얼 입니다.
아침이나, 혹은 아침겸 점심으로 시리얼을 자주 먹는 편인데, 역시 몸에 안 좋은 것이 맛이 좋다고 하던가요.
제가 여채 먹은 시리얼들은, 아침용이라고 다들 혈당을 올리면 안 된다는 관념이 있는것인지… 이게 뭔맛인지.. 아무맛도 안 나는 그런 시리얼 이었다면… 역시 건강점수 2점대에 걸맞게 꽤나 달달한 맛에 시리얼 입니다.
하지만, 다른 간식들과는 다르게 그래도 아침용 시리얼이라는 최소한의 양심을 버리지는 못 하였는지, 그럭저럭..? 한국의 일반적인 켈로그 시리얼 정도의 단맛 이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스킴밀크라고… 우유내에 지방을 98%정도 제거한 우유와 먹는데, 우유 자체가 일반적인 풀크림 밀크보다 밍밍한 맛이어서 그런지 퍽이나 잘 맞는 조합 이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이 시리얼덕에 한국 시리얼이 얼마나 단맛인지 알게되는 경험 이었습니다…


Coles 마트에서 산 젤리롤 입니다.
대략 3.5불 정도 주고 산것 같은데… 양이 상당합니다.
무게가 400그람… 당연히 엄청나게 답니다… 달아요.
겉으로 보기에도 그렇듯이, 제과를 해보신 분들은 다들 알만한 딱 그 젤리롤 맛 입니다.
스펀지 케이크에, 안에는 미친듯이 단, 딸기잼이 들어있는 그맛… 너무나도 익숙한 그맛 입니다.
그런데 호주 사람들이 밀도가 높은 빵을 좋아하는 것인지, 젤리롤에 빵 또한 상당히 꾹꾹 눌러담은 느낌에 밀도가 상당히 높은 그런 빵 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달게 느껴진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우유랑은 당연하게도 상성이 꽤나 좋았습니다.



저는 마비노기를 꽤나 오래 즐겨온… 아마 사촌누나였나..? 친척의 계정을 빌려 게임을 한것까지 생각하면 거진 15년을 즐긴 꽤나 고여버린 마비노기 유저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호주로 오면서 제 랩탑을 안 챙긴것이 이 모든일의 원흉 이지요…
언젠가 마비노기를 하고 싶어, 멜버른의 PC 카폐… 그니까 PC방을 검색을 하였을때, 시간당 가격이 거진 만원꼴인것을 알고는… 결국 마비노기 모바일을 하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애플 한국 계정을 만들고, 마비노기 모바일이 검색이 되고… 다운이 되고.. 추가 다운로드까지 될때 까지만 하여도, 이제 마비노기를 모바일로라도 즐길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기대를 잔뜩 안고 있었습니다.
해외 IP는 접속이 안 된다는 저 메시지가 뜨기 전까지는요…
VPN을 쓰는등에 상당한 노력을 해 보았지만… 어찌 이렇게 단단한 보안을 들고 있는것인지..
웬만한 방법은 전부 막혀있고, 결국에는 언젠가 랩탑을 구매하여, 마비노기 글로벌 서버를 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 불쌍한 마비노기 유저 입니다….
랩탑을 들고오지 않은게 이렇게 스노우볼을 굴릴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아무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근래 학교가 개강을 하고하여, 바빠서 이래저래 사진도 안 찍고 하였더니 적을만한 글이 없군요..
다음에는 뭐라도 긁어모아 오겠습니다.













2026년 2월 21일 토요일

어찌저찌 살다보니 호주까지 왔습니다. - 호주에서의 선크림 방랑기

 
안녕하세요. 요즘은 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쓸려고 노력하는… 주인장 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호주에서의 선크림 방랑기 입니다.

호주에서 선크림은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끝내주는 햇볕, 끝내주는 자외선이 따라오는, 선크림을 안 바른다면, 피부가 타는것은 둘째 치더라도, 피부가 아픕니다.
오죽하면 호주 국립 암센터에서 피부암 걸리니 선크림을 반드시 바르라고 할까요… 하지만 이 미친 호주인들은 선크림따윈 가볍게 패스 합니다.
저같은 경우, 초창기 2달 정도는 한국에서 들고온 선크림을 사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 떨어진 이후에는 올리브영 같은 한국 사이트에서 구매를 할까… 고민은 하였습니다만, 올리브영 같은 경우 10만원 이상을 구매를 하여야 무료배송이고, 그외의 쇼핑몰 경우에는 상당한 배송비를 지불을 해야하므로…
저는 결국 호주에서 구매를 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같이 나온 제 발은 무시해 주십시오…ㅠ)

첫번째로 산것은, 그래도 한국에서도 어느정도 알려진, 니베아 스포츠 선크림 이었습니다.
가격은 기억하기로는 대략 12-13달러 정도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성능은 제가 피부색 자체가 처음부터 어둡다보니 피부가 탔는지 안 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선크림 제형 자체는 엄청나게 묽었습니다. 거의 물같이 흐르는 질감이라고 보시면 편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바르면, 스포츠용이라 그런지 꽤나 시원한 감이 있고, 약간의 광택을? 준다고 말해야하나… 약간 태닝 오일을 바른거 마냥 반짝 거린다고 볼수 있습니다.
4시간 정도 물에 닿아도 안 씻긴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엄청나게 기름집니다.
처음에 저는 이런점을 모르고 얼굴에 발랐는데… 엄청난 기름기에 트러블이 폭!발! 하였습니다.
향은 흔히들 아실만한 니베아 특유의 화장품 냄새?인데, 향이 상당히 강해서 다른 향수나, 데오드란트를 못 쓸 정도의 향의 강도 였습니다.
얼굴을 제외한 피부에는 꽤나 좋은거 같습니다만… 얼굴은 피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두번째는 호주의 국립 암센터인 cancel council에서 나온 선크림 입니다.
가격은 대략 12-13불 정도를 주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가격에 비하면 굉장히 양이 엄청난 선크림 중에 하나 입니다.
500ml 용량의 선크림이라 한번 사두면 꽤나 오래 씁니다. 저도 지금 약 2달전에 구매를 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아직 절반도 못 쓴 상태 입니다. 절대 제가 선크림을 안 바르고 다닌게 아닙니다. 양이 많은 거에요…
아무튼, 이러한 제품들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제가 구매한 것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선크림…
하지만 그런것 치고는 상당히 번들거리는… 역시나 기름기가 많았습니다.
물론 민감성 피부용 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니비아 스포츠 선크림에 비해서는 얼굴에 발라도 트러블은 그렇게까지는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비교적 입니다만…
향은 니베아에 비하면 아예 없는 정도입니다.
역시나 번들거리는 기름기 때문에 다음… 다음 선크림으로 방랑 합니다.


이 다음에 구매한것도 역시 cancel council에서 나온 어린이용 선크림 입니다.
결론부터 적자면, 저는 이 선크림에서 마지막으로 정착을 하였는데요.
가격은 11.50불 정도 주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용량은 500ml 역시나 대용량으로 상당히 오랜기간 사용을 할것 같습니다.
어린이용이라 그런지는 몰리도, 향도 그다지 나지 않는 편이고, 다른 제품에 비해서는 상당히 번들거리는, 기름기도 상당히 적다는 느낌 이었습니다.
처음 바를때는 오히려 유분기가 너무 적다고 생각이 들 정도인데…
아무래도 여름이다보니, 야외 활동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얼굴에 유분기와 섞여 적절한 상태를 유지하는거 같습니다.
유분기가 아예 안 생기지는 않지만, 이정도 유분기는 한국 선크림을 써도 나오는… 비슷한 정도라고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 제품은 얼굴에 트러블이 아예 생기지 않는거 같아 너무나도 좋은거 같습니다.
피부자극이 거의 없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꽤나 적극 추천을 할것 같은 제품 입니다.


저는 선크림 방랑을 꽤나 빨리 끝내게 되었는데, 사람 개개인의 피부 상태의 따라, 피부 유형에 따라 맞는 선크림이 다를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저는 먼저 cancel council에서 나온 어린이용 선크림을 먼저 사용해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럼 이만, 다음글로 돌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2월 6일 금요일

어찌저찌 살다보니 호주까지 왔습니다. - 평범한 일상, 간식이 함께하는

 
호주에 와서 이런저런 간식들을 정말로 많이 먹었습니다.
흔히들, 호주에 오면 반드시 먹어야하는 팀탐과 같은 간식은 물론, 다른 이런저런 간식들도 많이 먹었지만, 역시 저 또한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호주의 엄청나게 단 간식들은 이제는 조금 힘들더군요.
분명 7~8년전 19살~20살때만 하더라도 팀탐을 하루에 몇봉씩이나 먹어도 멀쩡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먹으니까 진짜로 아픈거 같은 느낌의… 참으로 세월이 아픕니다.
그런 와중에도 간식은 포기를 못하여 과일과 과자들을 꽤나 먹었는데, 오늘은 그 중 일부를 소개시켜 드리려 합니다.



아시안 마트에서 산, 한국의 롤리팝?과 굉장히 유사한 제품입니다. 
맛은 말차 케이크 맛이라 하는데 3달러 치고는 꽤나 크림이 꽉 차있고 말차맛도 은은히 나는 과자 중에 하나 였습니다.
이 과자가 중국것인지, 대만것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위의 제품과 같이 샀던 과자 중에 하나입니다. 역시 비슷한 형태의 제춤이고 맛은… 평범한 우유 크림 맛 이었습니다. 가격도 비슷하게 3달러 정도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특이하게도 포장지에 NBA 미국 농구? 야구?와 콜라보를 한 제품 이던군요.
그래서 더더욱이 이 과자의 국적을 모르겠더라는 그러한 과자입니다.


호주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도넛 4개 묶음 입니다.
아마 4개에 7달러인가 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노란새은 바나나맛, 그 옆의 머쉬멜로우가 올려진 도넛은 안쪽에 딸기 크림이 들어있는 겁나게 단 도넛, 하늘색 역시 바바리안 크림이 필링 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베이직하게 생긴 도넛은 시나몬 슈거 였습니다.
정말 이 도넛, 한번에 먹을 생각을 하면 안 되겠더군요. 시나몬 슈거는 무난한, 아마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좋아 할 만한 적당한 단맛과 은은한 시나몬의 향,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노란색 바나나맛 도넛까지 맛있게, 한국의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를 초콜릿에 녹여서 응축하면 딱 이런 맛이 나겠구나 싶은 맛이었습니다.
나머지 두개… 나머지 두개의 필링이 든 도넛은 일단 필링이 미친듯이 들어 있는것도 문제이거니와, 위쪽의 아이싱이 된 초콜릿도 정말정말 달았습니다. 달아서 미칠 지경 이었지요.
제가 커피를 못 마셔, 우유와 함께 먹었음에도… 제 췌장이 아픈 맛 이었습니다. 당장 다음 약속으로 인해 먹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어거지로 다 먹었지만… 정말 췌장이 아픈 맛 이었습니다.



Lay감자칩 중국 수출용 일겁니다.. 아마도
역시나 아시안 마켓에서 샀고, 가격은 3달러? 2달러? 정도 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마라샹궈 맛인지, 마라탕 맛인지는 모르겠으나, 상당히 알싸한 맛에, 저같은 맵찔이들은 힘들수도 있을거 같은 매운맛 이었습니다.
그래도 제게는 이제 상당히 단, 호주 과자보다는 조금 더 먹을만 하더군요.




페들팝 이라고 하는 바종류의 아이스크림 입니다.
맛은 마트에가면 다양하게, 아마… 3종류 정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바나나맛, 초코맛, 무지개맛? 이었나 이상한 맛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주변에서 말하기를 무지개 맛은 평범한 생일 케이크 맛이라고 하더군요… -솔직이 더 모르겠습니다.-
가격은 대략 8개 들이에 4달러? 정도 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격이 가격인 만큼, 맛이 엄청나게 풍부하다던가, 맛이 끝내준다던가 하지는 않습니다만, 적당히 저렴한 가격에 여름의 더위를 식히기에는 적당한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맛은 여러분들이 흔히 상상이 가능한, 바나나우유를 얼린맛..? 그런데 유크림이 조금 더 들어가 부드러운? 식감이라고 보시면 편할거 같습니다.


슬러피 입니다.
호주 세븐일레븐에 여름만 되었다하면 불티나게 팔리는 슬러쉬 중에 하나입니다.
아마 오른쪽이 2달러, 왼쪽이 1달러 가격의 크기인데, 2달러는 심히 많습니다.
커플분들은 두명에서 나눠먹어도 문제 없을만한 양입니다.
앞서 설명 드렸듯이 평범한 슬러쉬 입니다. 여러분들이 동내 문방구나, 분식집에서 먹었던 슬러쉬 맛이랑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끔, 콜라보를 하는것인지는 몰라도, 다른 맛들이 추가 되기도 하더군요.
기본 맛으로는 콜라, 라즈베리, 포도… 흔히들 알만한 맛인데, 이번에는 츄파츕스 딸기 크림맛이나 츄파츕스 딸기맛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편의점 마다 조금씩 다른데, 일반적으로 컵은 슬러피 기계 옆에 다 있습니다만, 빨대는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컵과 함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정말 드믈게 그렇게 있고 보통은 계산을 해야 줍니다.
아마 냅다 계산도 안 하고 가는 분들이 계셔서 그런 거 일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슬러피를 컵에 받고, 카운터에 가서 결제를 하는 방식 입니다.


마지막으로 Obs 초코 드리즐 팝콘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절대 먹지 마십시오. 마트에 가시면 정말 다양한 팝콘이 있습니다만, 그 팝콘 중에서 제가 먹었던것들 중 당연코 최악 이었습니다.
정말 예매한 맛의 초코맛, 약간 싸구려 초콜릿 중에서도 더 싸구려인… 그런 초콜릿 맛에 어째서 팝콘에 소금을 뿌린 것인지… 단짠을 노린것인지는 몰라도, 소금도 너무 예매하게 뿌려서 속된말로 니맛도 내맛도 아닌 최악의 최악의 팝콘 중의 하나였습니다.
아마 가격도 3~4달러 하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절반도 안 먹고 버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만, 글을 줄이고…
이 글을 보시는 호주 유학생, 한인분들, 화이팅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이만, 다음 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어찌저찌 살다보니 호주까지 왔습니다. - 살어리엇다 살어리엇다… 흘러가듯 살다보니 어느새 7월 중순이다.

  안녕하세요… 또 거진 한달만에 돌아온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제목마냥 흘러가듯 살다보니.. 홍수에 휩쓸린거 마냥 흘러가다보니 어느덧 7월 입니다. 근래에는 별별 일들이 많았는데, 일단 제가 먼저 이사를 했습니다. 이 부분도 할말이 정말 많은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