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인장 입니다…
지난번에 올린 단편을 올린 이후에는 그다지 별일은 없었습니다.. 그저 대학생… 이 나이에 대학 생활을 하려다보니 낡고 지친것 뿐입니다… 하하하하…
내 나이 한국나이 28살… 호주나이 27살.. 이 나이에 대학 생활이라니…
그래도 이제 곧 이스터데이, 그러니까 부활절이라 쉬는날이 많아 기대 중 입니다.
그리고 그 이스터데이를 기념하여 나온 빵… 크림 롤빵 입니다.
저번의 젤리롤을 너무 달아서 절반 정도 밖에 못 먹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호기심으로 또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멍청이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가격은 3.5달러? 정도 되었던거 같은데, 생각보다는 가격이 조금 나갔습니다.
맛은… 뭐랄까요…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맛? 이라고 말하면 편할까요? 그런데 아마 어르신들도 동시에 싫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맛이 묘해요…
시나몬 맛이 나는데…. 흔히들 아는 시나몬 슈거 맛은 아니고… 뭔가… 묘한 한약 맛이 나는것이…
향신료가 들어간 빵이라고 설명은 들었는데, 묘한 맛의 빵 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시아 마트에 파는 헬로 판다라는 과자 입니다.
한국의… 뭐죠… 칸쵸와 굉장히 비슷한 과자인데, 뭐랄까… 그냥 칸초 입니다.
모양만 다른, 하지만 가격이 4달러가 넘는… 호주에서 아시안 과자를 먹는다는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드는 일입니다.
딱히 두번 사 먹고 싶지는 않았어요. 맛이 분명 카라멜 크림이라고 하였는데 카라멜맛이 크림보다 많은 비슷켓 양에 묻히는 느낌이 너무나도 강합니다. 굳이 한번더 사먹을거 같지는 않습니다.
분명 이름을 알고 있었는데, 까먹은 한국의 초코송이의 원본이라는 과자 입니다.
주변의 다른 분들은 그냥 죽순 과자라고 부르던데, 아무튼… 이번에 50주년이라서 나온건지 아니면 제가 처음 본건지는 몰라도, 전철역 근처에 아시안 마트에서 발견한 말차맛 죽순 과자 입니다.
맛 자체는 평범 하였습니다만, 초코량이 상당히 많게 느껴졌고, 생각보다 덜 달아서 좋았습니다.
가격만 좀 덜 사악하면 더 사먹었을것도 같은데, 가격이 거진… 5-6달러? 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아무리 수입 과자라지만 이건 너무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가격 입니다.
다음으로는 달달한 고구마를 너무나도 먹고싶어… 대체품으로라도 구매한 고구마맛 페스츄리 과자 입니다.
뭐랄까… 분명 8달러인가를 주었는데, 그 가격만큼의 맛이 안 나는 느낌의 과자 였습니다.
한국의 엄마손 파이에 고구마 향 한방울 첨가?의 느낌 이었습니다.
고구마 맛이라고 생각 안 하고 그냥 무난한 엄마손 파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먹을만 합니다만, 고구마 맛 이라고 인지를 하고 먹으면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느낌이 드는 그런 묘한 맛 입니다.
역시 두번은 안 먹을거 같습니다. 누가 사주면 몰라도… 허허
이번 근황 보고의 마지막 음식으로 장어 덮밥 입니다.
아시안 마트에 가시면 대략 10달러 정도에 이런식으로 장어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물론 가격대를 생각하면 자주 먹지는 못할 그런 음식 이지만, 적당하게 먹을만한? 데리야끼 소스 베이스의 장어 구이 입니다.
생각보다 싱겁기는 하지만, 그래도 호주에서 장어 덮밥이라니, 10달러의 행복이라 생각하면 먹을만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치약 입니다.
튜브형이 아닌 누르면 나오는… 방식의 치약 입니다. 심슨 콜라보라고 호기심에 구매를 하였는데,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역시 두번은 구매를 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가격도 10달러에 양은 50미리 정도의… 치약… 심지어 너무 달아요.
아마 어린이용 치약이라 이렇게 만든거 같은데, 포도맛에, 묘하게 상쾌한 기분이 안 드는 그런 치약 이었습니다.
그런데… 심슨이 어린이가 볼수 있는 만화 였나요…?
아무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근래에는 학교에서 과제도… 쪽지시험도 너무나도 많은 편이라 피곤에 절여져서 살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그나마 건강한 모습으로… 블로그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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