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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0일 월요일

과연 신은 존재하는가?

 
나는 늘상 신의 대해서 생각을 해왔다.
과연 신은 존재 하는것인가? 존재를 한다면 왜 지금은 모습을 보이지 않는것인가?
만일 존재하지 않는다면, 여지껏 남겨진 모든 신과 관련된 기록들은 그저 인간들의 무지를 덮기위한 합리화를 하기위한 소설의 불가한 것일까?

나는 개인적으로 가톨릭 흔히 말하는 크리스챤 이면서도 불가지론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
신은 존재를 하지만 우리가 알수없는 힘의 의해서 일수도, 혹은 우리가 인지가 불가한 고차원적인 존재여서 일수도 있어 인류는 신의 존재 여부를 입증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를 해왔다.
이러한 나의 믿음은 흔히 말하는 기적을, 정말 과학적으로 증명을 불가능한 그러한 기적, 가령 거대한 재앙이 인류 앞에 닥쳤을때 신이라는 존재가 혹은 간접적으로 신이 간섭을 하여 이러한 재앙을 막았다는, 뭐 그런 흔한 증명이 나오지 않는한 이 입장이 바뀔 일은 없을 듯 하다.

신이라는 것은 정말로 존재를 하는것일까?
우연이 연속이 되면 필연이 되듯 나는 인류의 역사 속에 신이라는 것은 간접적으로 존재했다고 믿는 편이기는 하다.
물론, 이 말에는 반박을 할수있는 수많은 이론들이 존재한다는것은 사실이다. 다만 이러한 이론들 속에서 나는 궁금한 것이 생겼다.
우연이 연속이 된다면 그것은 필연이다. 
나는 이 말속에서 의문점이 생겼다. 과연 이 세상은 우연으로 정말 우연이 우연을 걸쳐 이러한 우리 인류가 생겨날수 있는가? 하는 의문 말이다.
예전에 어느 유튜브 영상을 통해 그러한 말을 들었다. 만일 우리의 우주가 단 하나의 오차가 있었어도 이러한 이상적인 우주가 생기지는 않았을 거라고, 그리고 우리 인류의 진화 과정중 어느 한 진화만 틀어졌어도 이런 모습의 인류는 없었을 거라고 말이다.
어느 과학자는 이러한 과정이 어쩌면 그저 다중 우주속 수많은, 이러한 이상적인 우주가 아닌 전혀 다른 모습의 우주 속에서 그저 우연히 우리 인류는 우연한 계기로 이 우주속에서 사는거라고 말이다.
물론 내가 이러한 과학자의 주장에 반박을 할수 있을만큼 학식이 뛰어나거나, 그렇다고 신앙심이 깊은 신학자도 아니지만, 단순히 이러한 우연이 이렇게 겹쳐서 일어날수가 있는가? 하는 의문점이 들었다.
우연이 반복되면 그것은 필연이다.
과연 인류가 이러한 모습으로 진화하고, 우주가 이러한 모습으로 탄생한 것이 우연만으로 가능한 것일까?

결론적으로 나는 신이 존재한다고는 믿는다. 이것은 단순히 신앙심으로만 이루어 진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는 또한 신이 존재를 한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모습은 아닐거라고 생각은한다.
어쩌면, 어느 과학자가 주장을 하듯 시뮬레이션 속 우주 일지도 모를 일이다.
또 어쩌면, 그저 우리는 어느 고차원적 존재의 논간의 의해서 생긴 장난감 일지도 모를 일이다.

신은 존재하는가?

2024년 12월 27일 금요일

모르는 것이 약이다.라는 말의 대한 개인적인 생각

단언컨대 일반적인 삶을 살아온 이들이라면 제목에 쓰여진 말, ‘모르는 것이 약이다.’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거라고 믿는다.
나는 이러한 말에 강한 의구심이 들었다. 왜 모르는 것이 약일까? 철학자인 프랜시스 베이컨이 말하였듯 ‘아는것이 곧 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아는 것이 많을수록 우리는 더 많은 가능성을 생각할수 있고, 그 가능성을 실현 시킬수 있는 방법들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일단 이러한 말, ’모르는 것이 약이다.‘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부터 알아보았다.
알아본 바로는 이 속담이 내포한 뜻은 ‘어설프게 아는 것 보다는 차라리 모르는것이 낫다.‘라는 의미를 내포를 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이 뜻보다 더 깊은 뜻이 있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의미만 본다면 과연 맞다고 생각은 들게된다. 하지만, 어설프게 아는것이 꼭 나쁜것일까?
나는 이러한 지식의 습득을 꼭 나쁘다고는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물론 사람에 따라 그저 어설프게 알기만 하고 그것이 진리인양 떠드는 이가 있는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지식의 대한 욕망이 있고, 잘못된 지식의 대한 지적을 받았을때 그러한 지적을 발판 삼아 더 지식을 습득을 하여, 제대로 된 지식을 가지게 될수 있는 기회가 생길수 있기에 나는 이러한 속담이 일상속에서 계속하여 쓰이는것에 부정적인 입장을, 특히 지식을 열정적으로 쌓고있는 이에게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는 바이다.

하지만, 나는 또다른 방향으로 보자 이 속담은 나름대로의 철학적 생각을 할수 있다고 본다.
이 이야기를 하려면 한가지 예시를 들어야 할것만 같다.
우리의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자. 우리는 어릴때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 우리의 세상은 가족이 있는 집과 친구들이 있는 학교, 더불어 필자의 나이 기준 (필자는 99년생 만 25세이다.)에서는 인터넷도 제대로 있지 않은, 스마트폰도 없는 오로지 우리의 세상은 집과 학교만이 있었다.
이 당시의 우리의 행복이 무엇 이었을까? 가끔 부모님이 주시는 500원, 1000원의 용돈으로 문방구에서 사 먹는 달콤한 간식들, 그리고 친구들과 하는 여러 놀이들이 우리들의 행복 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지금의 우리의 세상은 너무나도 넒어졌고, 우리가 알고 경험할수 있는 세상의 폭이 무한히 넒어졌다고 할수있다.
우리가 어릴때 느낀 단순하고 작은 행복은 지금의 우리에게는 그저 어린 아이들의 장난 수준으로 생각을 하고있다.
이러한 점에서 과연 아는것이 우리에게 꼭 행복만을 가져올까? 꼭 이점만이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든다.
우리의 앎이 많아질수록, 우리의 세상이 넒어질수록 우리의 욕망의 그리고 행복의 역치는 높아진다고 생각을 하는 바이다.
어린 시절, 우리의 세상이 가정과 학교에 한정이 되었을때, 우리의 행복의 역치는 단순한 500원 짜리 간식 하나, 가끔 있는 기념일에 받는 장난감 선물하나에 우리는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은 행복을 느꼈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는 더 좋은 자동차, 더 좋은 집, 더 좋은 옷과 같이 우리의 욕망과 행복의 역치는 한계 없이 높아지고만 있다.
물론 이러한 욕망이, 우리의 세상이 넒어지는 것이 나쁘기에 하지 말아야 한다! 더 많은 것을 아는것은 우리에게 불행을 가져다 준다! 라고 주장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우리는 이러한 여러 관점을 돌아보며 우리가 가야하는 방향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과연 아는것이 힘일까? 모르는것이 약일까?

2024년 11월 5일 화요일

책 - 군주론 리뷰

제목 - 군주론
페이지 - 256페이지
작가 - 니콜로 마키아벨리
가격 - 6930원



군주론, 여러 리뷰로도, 여러 유튜브 영상으로도 접한 제목만은 확실히 알고있던 책. 하지만 왜인지 나와는 인연이 없어 읽지 않고 있었다.
어쩌면 평생을 안 볼수도 있었던 책이었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철학을 공부하면, 책을 좀 읽었다하면 한번쯤은 읽어봐야 한다는 어느 지나가는 말에 약간의 호승심이 생겨 구매하고는 일주일 동안 완독을 하였다.
책을 처음 펼쳤을 때에는 처음에 이 책은 무엇인가? 라는 의구심이 먼저 들었다.
처음 들어가는 말로써 마키아벨리가 자신의 군주에게 이 책을 바쳤다는 사실과 함께, 나로써는 약간은 이해가 잘 되지 않는 그런 인사말이 있기에 처음에는 이것이 군주에게 바치는 책이 맞나?라는 의구심이 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아 이책은 군주를 위한 군주만을 위해 쓴 책이 맞다‘라는 사실을 상기 시키듯, 군주로써 가추어야 하는 처세술, 정치술, 외교술의 관한 내용을 다방면으로 마키아벨리는 써내려간 듯 보였다.
책은 총 26장으로 이루어진 마키아벨리가 생각하는 군주로써 권력을 다루는 법에 대해 설명을 해 나가는데, 만일 이책을 읽을려는 사람이 있다면 이 당시의 시대상을 같이 보는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나 또한 이 당시의 시대상을 보며 이 책을 보면서 왜 마키아벨리가 이런 글을 썻는지, 왜 이런 생각을 하였는지를 더더욱 잘 느껴진다.
다만, 이책을 읽으며 약간의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보다보면 일부 내용은 자의적 해석이 될만한 부분이 너무나도 많다는것을 알수가 있다.
대표적으로 ‘군주는 자애롭고 도덕적인 군주가 아니라 냉혹하고 잔인해야 한다.‘ 라는 부분이다.
이 부분은 현시대에는 전혀 맞지 않다는것을 누구든지 알것이다.
하지만, 만인 자아가 비대한 누군가, 그것도 권력도 있는 누군가가 본다면 이러한 글들의 어떻게 받아 들일지 우려가 되는것은 너무 과해석이 있는것인가 라는 마음이 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한번쯤은 이 책을 보는것을 추천한다.
누군가에게는 리더로써의 또다른 방향성을 볼수있는 책이 될것이고, 누군가에게는 정치철학 혹은 철학으로써 받아 들일수도 있을것이다.
혹은 역사적 기록으로도 볼수 있겠지.
다양한 방향성의 책으로써, 지난친 자의적 해석만이 아니라면 한번쯤은 꼭 볼만한 내용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2024년 10월 29일 화요일

인류필멸론자의 고민

 글의 제목이 상당히 직설적이고 자극적인거 같습니다만… 뭐랄까? 저의 철학관이자 인류의 미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기에 제목을 저리 정할수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그래 왜 인류는 필연적으로 멸망한다고 생각을 하느냐?’ 라는 질문에는 저는 보통 두가지 답변을 내놓습니다.
 대답을 하기에도 그리고 굳이 대답을 하여도 대화의 내용이나 여러 상황에서 이득적인 부분이 없다고 판단이 들때에는 그저 ‘인류는 끝없이 욕망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라는 

 마치 이 사진의 밈과 같은 답변을 내 놓습니다. 뭐 그렇잖아요? 같은 실수를 반복하여 망하는 경우는 역사에 끝없게 등장하니까요. 
 그리고 두번째 답변, 두번째 답변은 보통 독서 모임이나 혹은 약간의 지적 대화를 추구할때 하고는 하는 답변 입니다. (주의 - 아직 저도 이 두번째 답변의 대한 확실한 논리를 펼치지 못 합니다. 아직 공부 중인 것이고 무엇보다 저의 지극히 편향적인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갔음을 밝힙니다.) 
 두번째 답변의 주된 논지는 이것 입니다. ‘인간은 수명을 늘리는 방법의 대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여기서 인간의 노화되거나 망가진 신체를 유기물, 장기 이식과 같은, 로 교체하는 방식도 사용을 하지만 무기물, 기계 팔이나 기계 심장, 과 같은 것으로 바꾸는 방식도 사용을 한다. 여기서 만일 인간이 무기물, 만일 인간이 모든 신체를 무기물의 기계로 대체하고 뇌의 정신만을 유지한다면 이를 우리가 인간이라 부를수 있겠는가? 흔히 말하는 사이보그라 명명을 한다면 이는 현인류와는 다른 종족으로 보아야 하지 않는가? 더 나아가서 만일 미래에 모든 인류가 사이보그화가 된다면 이를 인류의 멸종이라 부를수 있지 않겠는가?‘하는 논지 입니다.
 여기서 저는 두가지의 다른 방향성을 보는데
 1. 우리 인류는 정신 혹은 영혼과 신체가 대부분 유기물로 이루어져 있어야 인간이다.
 2. 사이보그의 인격이 또렷이 인간이라면 이도 우리는 인간이라 부를수 있다.
 1번의 대답은 지극히 자연법적인 대답이라 볼수 있을거라 봅니다. 어찌 되었든 인간의 태어남, 삶 그리고 죽음은 필연적이고 무기물인 로봇과 컴퓨터의 도움으로 정신을 연장을 한다고 한들 어찌 되었든 그것은 복사본의 불가하지 않냐는 방향이죠. 1번의 대답으로 방향을 잡는다면 이는 제가 생각하는 인류의 멸종이라 부를수 있는 미래를 우리는 볼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번의 미래는 인지론적인 방향의 답변 입니다. 아무리 인류 정신의 복제품이라 할지라도 그 복제품의 원본이 되는 인간이 이미 죽고 없다면? 그리고 복제가 된 사이보그가 원본의 정신을 거진 그대로 가지고 있고 스스로 인간이라 믿는다면? 저는 이러한 미래에는 단순히… ‘유기물로써의 신체의 멸망’이라고 부를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이렇게 쭉 쓰면서도 여전히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네요. 반쯤 취미로 철학과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만일 미래에 우리 인간이 생명 연장을 위해 유기체인 지금의 신체는 포기하고 정신을 그대로 복제를 하여 로봇으로 옮긴다면? 이라는 상상을 하다보니 이렇게까지 고민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인류의 미래는 아무도 모르죠. 단순히 지금의 저처럼, 그리고 다른 모든 과학자들이나 작가들이 상상을 하며 써내려 가는것이 불가 하니까 말이에요.
 어쩌면 모를 일입니다. 이런 상상이 무가치한 망상으로 지나쳐 갈지도, 어쩌면 이런 상상이 현실이 되어 사회문제가 될지도. 그 누구도 미래를 알수 없으니 말이죠.

 이상으로 반쯤 취미로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 1의 끄적임 이었습니다.
 
 -모든 의견은 존중하니 만일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에 적어주시면 감사할거 같습니다. 또다른 공부가 될거 같다는 생각 입니다.-

어찌저찌 살다보니 호주까지 왔습니다. - 살어리엇다 살어리엇다… 흘러가듯 살다보니 어느새 7월 중순이다.

  안녕하세요… 또 거진 한달만에 돌아온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제목마냥 흘러가듯 살다보니.. 홍수에 휩쓸린거 마냥 흘러가다보니 어느덧 7월 입니다. 근래에는 별별 일들이 많았는데, 일단 제가 먼저 이사를 했습니다. 이 부분도 할말이 정말 많은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