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7일 금요일

어찌저찌 살다보니 호주까지 왔습니다. - 이런저런 일상들, 그런데 유학생의 설움을 담은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지난… 선크림 글이 저의 휴먼에러로 인해… 원래는 저번주에 올라갔어야 하는데… 어쩌다보니 오늘 이 포스팅을 하고있는 22일에서야 올라가게 되었군요.
여러모로 일정이 꼬였다… 입니다.
아무튼 오늘의 포스팅은 별거는 없고, 그저 유학생의 일상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네슬 초콜릿 입니다. 아마 한국에서도..? 제가 호주로 오기전에는 편의점에서 쫌쫌따리 보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는 에어로 초콜릿, 다른 하나는 네스큇과 콜라보를 한… 네스큇 딸기우유맛 초콜릿 입니다.


건강 점수 0.5점에 맞게 꽤나.. 아니 엄청나게 단맛의 초콜릿 입니다.
제가 저혈당이 있어, 가끔 혈당 떨어질때 조치용으로 산것이지만… 왜인지 먹으면 꽤나 아플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미친듯이 단… 너무나도 단… 그런 초콜릿 입니다.
어느 쪽 초콜릿이든 너무나도 단맛에… 웬만한 다른 향미는 가려서 솔직히 제 입맛에는 미친듯이 단… 밀크 초콜릿… 미친듯이 단 딸기향이 나는 무언가 정도 였습니다.
단맛에 모든것이 가리는 그런 맛 이랄까요..?
솔직히 자주는 못 먹을… 네 안 먹을이 아니라 못 먹을 그런 초콜릿 입니다.
아마 자주 먹으면, 제 몸이 상당히 저를 원망하지 않을까하는 그런 기분입니다.


다음은 켈로그 크런치넛 이라는 이름의 시리얼 입니다.
아침이나, 혹은 아침겸 점심으로 시리얼을 자주 먹는 편인데, 역시 몸에 안 좋은 것이 맛이 좋다고 하던가요.
제가 여채 먹은 시리얼들은, 아침용이라고 다들 혈당을 올리면 안 된다는 관념이 있는것인지… 이게 뭔맛인지.. 아무맛도 안 나는 그런 시리얼 이었다면… 역시 건강점수 2점대에 걸맞게 꽤나 달달한 맛에 시리얼 입니다.
하지만, 다른 간식들과는 다르게 그래도 아침용 시리얼이라는 최소한의 양심을 버리지는 못 하였는지, 그럭저럭..? 한국의 일반적인 켈로그 시리얼 정도의 단맛 이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스킴밀크라고… 우유내에 지방을 98%정도 제거한 우유와 먹는데, 우유 자체가 일반적인 풀크림 밀크보다 밍밍한 맛이어서 그런지 퍽이나 잘 맞는 조합 이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이 시리얼덕에 한국 시리얼이 얼마나 단맛인지 알게되는 경험 이었습니다…


Coles 마트에서 산 젤리롤 입니다.
대략 3.5불 정도 주고 산것 같은데… 양이 상당합니다.
무게가 400그람… 당연히 엄청나게 답니다… 달아요.
겉으로 보기에도 그렇듯이, 제과를 해보신 분들은 다들 알만한 딱 그 젤리롤 맛 입니다.
스펀지 케이크에, 안에는 미친듯이 단, 딸기잼이 들어있는 그맛… 너무나도 익숙한 그맛 입니다.
그런데 호주 사람들이 밀도가 높은 빵을 좋아하는 것인지, 젤리롤에 빵 또한 상당히 꾹꾹 눌러담은 느낌에 밀도가 상당히 높은 그런 빵 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달게 느껴진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우유랑은 당연하게도 상성이 꽤나 좋았습니다.



저는 마비노기를 꽤나 오래 즐겨온… 아마 사촌누나였나..? 친척의 계정을 빌려 게임을 한것까지 생각하면 거진 15년을 즐긴 꽤나 고여버린 마비노기 유저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호주로 오면서 제 랩탑을 안 챙긴것이 이 모든일의 원흉 이지요…
언젠가 마비노기를 하고 싶어, 멜버른의 PC 카폐… 그니까 PC방을 검색을 하였을때, 시간당 가격이 거진 만원꼴인것을 알고는… 결국 마비노기 모바일을 하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애플 한국 계정을 만들고, 마비노기 모바일이 검색이 되고… 다운이 되고.. 추가 다운로드까지 될때 까지만 하여도, 이제 마비노기를 모바일로라도 즐길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기대를 잔뜩 안고 있었습니다.
해외 IP는 접속이 안 된다는 저 메시지가 뜨기 전까지는요…
VPN을 쓰는등에 상당한 노력을 해 보았지만… 어찌 이렇게 단단한 보안을 들고 있는것인지..
웬만한 방법은 전부 막혀있고, 결국에는 언젠가 랩탑을 구매하여, 마비노기 글로벌 서버를 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 불쌍한 마비노기 유저 입니다….
랩탑을 들고오지 않은게 이렇게 스노우볼을 굴릴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아무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근래 학교가 개강을 하고하여, 바빠서 이래저래 사진도 안 찍고 하였더니 적을만한 글이 없군요..
다음에는 뭐라도 긁어모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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