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3일 금요일

25년 8월 - 12월의 기록들 part-3

 
아마 이번 필름은 대다수의 분들이 많이 사용하시는 필름 일거라 예상이 듭니다.
‘후지 필름 400’으로 많은 분들이 사랑하시는 후지사에서 나온 필름 입니다.
ISO는 400으로 대체로 무난히? 사용이 가능 하였습니다. 
이 사진들을 찍은 날이 꽤나 흐린 날 이었음에도 (물론 멜버른 기준 입니다만…) 굉장히 밝고 깨끗한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400이라는 ISO 덕분인지, 아니면 이날의 광량이 흐린날 임에도 많아서 그랬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조리개는 확실히 끝까지 조이고, 셔터스피드도 500정도에 고정을 하고 촬영을 하였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정말 무난히… 무난히 사용이 가능한… 제 기준에선 살짝 재미가 없는 그런 필름 이었습니다.

카메라는 언제나 사용하는 ‘니콘 F2 필름카메라’로… 제가 멜버른에 가져온 카메라가 이것 하나뿐이라… 아마 다른 날에도 언제나 이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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